2020년 7월 14일2023년 7월 27일블로그 오늘 하루의 소중함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_미치 엘봄 1997년 출간 이후 24년이 되었지만,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책입니다. ‘세상은 헛된 이름을 전하지 않는다’라고 합니다. 많은 사람의 […]